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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방류 전 한국만 쏙?…'후쿠시마 원전드라마' 왜 못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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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오늘(12일)부터 설비 시운전에 돌입하는데요.

원전 오염수를 둘러싼 논란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까지 튀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다룬 일본의 드라마, '더 데이스'가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세계 각국에 공개됐는데요.

공개 국가에서 우리나라만 쏙 빠졌습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 정치적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