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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동관 아들과 지금 잘 지내"…"학폭 피해자 최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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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 협력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로 알려진 당사자 한 명이 자신을 학교 폭력 피해자로 분류하지 말아 달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피해를 입은 학생이 최소 네 명이라며, 의혹은 여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관 특보 아들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지난 2012년 피해 진술서를 썼다는 이 특보 아들의 하나고 동창이 직접 입장문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