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70회 : 북촌의 홍반장, 박현정 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70회 : 북촌의 홍반장, 박현정 씨

북촌에는 탁구장인 듯, 탁구장 같은, 탁구장 아닌 곳이 있다?

분명 간판은 탁구장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탁구대가 접혔다 펼쳐졌다 하는 이유,

바로 이곳은 탁구도 칠 수 있는 문화공간이기 때문.

도심 속 작은 마을과도 같은 북촌에 3년간 자리를 지켜온 탁구장, 그리고 이곳을 운영하는 박현정 씨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