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KBS 사장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 땐 사퇴”… 대통령실 “국민이 원하는 일… 계속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