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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회…탄생 과정부터 당시 시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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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현대차가 국내 첫 국산차 포니의 탄생 과정과 당시 시대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내일(9일)부터 8월 6일까지 60일간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립니다.

[정의선/현대차 회장 : 여기 오늘 계신 분들의 유년시절, 그리고 우리 가족의 첫차였던 포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포니는 1975년 양산을 시작해 이듬해부터 소비자에게 팔리기 시작했고 1978년 전 세계 40개국에 1만 대가 수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