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남 전남도의원 "'설립자 딸은 교사, 손녀는 학생', 다수가 분노" 프레시안 원문 박진규 기자(=전남)(0419@pressian.com) 입력 2023.06.08 10:58 최종수정 2023.06.08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