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정의 구현? 사적 복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2일 한 유튜버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셀카 사진부터 이름, 직업, 출생지, 키와 몸무게, 과거 범죄 이력까지 낱낱이 밝혔는데요. 해당 영상은 조회수 500만 회, 좋아요수 25만 개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누리꾼들은 가해자 SNS 계정도 찾아내 유포했는데요. 이러한 온라인 신상공개가 법적 문제는 없는지, 경찰의 피의자 신상공개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대중은 왜 온라인 신상공개에 열광하는지 살펴봤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