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과자 한 봉지 7만 원' 바가지 논란에 사과한 영양군청 SBS 원문 심영구 기자 입력 2023.06.06 17:46 최종수정 2023.06.06 2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