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초에서 LG 신인 김범석이 데뷔 첫 타석을 갖고 있다.
이날 키움 포수 김동헌은 데뷔 첫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김범석은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진루했다.
LG는 켈리가 선발로 나섰고, 키움은 요키시가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32승 2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키움은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고척(서울)=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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