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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유망 공공택지인 의왕 청계 공공주택지구에서 첫 토지 분양에 나섭니다.
LH는 이달 23일 의왕 청계2 공공주택지구 내 주상복합용지를 주택건설사업자 대상으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고 9천479.5㎡ 부지에 건폐율 60%, 용적률 200% 이하의 건축 조건이 적용됩니다.
입찰 시작 가격은 약 594억 원이며 연면적의 90%까지 아파트 건설이 가능합니다.
대금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1년 6개월 거치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납부한 뒤 중도금은 18개월 후부터 내면 됩니다.
(사진=LH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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