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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엘리멘탈' 이채연 "한국 애니메이터, '공기'처럼 꼭 필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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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계 이민자 2세 감독의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캐릭터를 제작한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의 활약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엘리멘탈'의 숨은 주역 이채연 씨는 한국인 애니메이터의 힘은 창의력이라며 꼭 필요한 공기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상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불같은 성격이지만 마음도 따뜻한 앰버가 눈물 많고 낭만적인 로이드와 만나 서로의 매력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