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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굳고 처지고 흐느적…때 놓치자 "좀비 쏟아졌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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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낮에 마약에 취한 사람이 비틀대고 있는 이곳은 미국의 한 지하철역 앞입니다. 가까운 곳에 경찰이 있긴 하지만 본체만체,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약이 심각한 미국에서는 12살 이상 국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불법 약물을 하고 있습니다. 마약을 제때 강력하게 막지 못했던 게 지금의 이런 결과로 이어진 건데 마약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눈여겨봐야 할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