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뉴스1 PICK]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 우리 모두 환경을 지켜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가정에서 모인 재활용 쓰레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다.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에도 위협이 되고 있어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이에 발맞춰 국내 기념식의 주제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로 정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위기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념과 구호에서 벗어나 과학과 실천을 바탕으로 환경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행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