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톈안먼 학살 34주년, 자유 위해 나선 중국인들 옹호" SBS 원문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입력 2023.06.04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