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에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 쓰고 355회 스토킹 SBS 원문 한승희 기자(rubyh@sbs.co.kr) 입력 2023.06.04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