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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플라스틱 폐기물이 예쁜 꽃으로...아름다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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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며 플라스틱 쓰레기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됐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한 예술가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형형색색 화려한 꽃들로 가득 찬 작업실, 금방이라도 향기를 내뿜을 듯 아름답습니다.

프랑스 예술가 윌리엄 아모르 씨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이런 꽃을 들여다볼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