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동료 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이번에는 갑질·폭언 논란 연합뉴스 원문 손현규 입력 2023.06.03 09:44 최종수정 2023.06.03 09: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