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 사업 속도…쟁점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 사업 속도…쟁점은?

[앵커]

가사와 보육의 어려움을 덜자며 논의 중인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인데요.

최저임금부터 출생률 영향까지 풀어야 할 쟁점이 적지 않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추경호 /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지난달 30일)> "외국인 가사노동자에 관해서는 여러 사회적인 수요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외국 인력 도입과 관련해서 약간의 규제 완화 등과 관해서 현재 추진 검토를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