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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35년 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노사민정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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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업도시 하면 떠오르는 곳이죠?

울산에서 35년 만에 '울산공업축제'가 부활했습니다.

생생히 살아있는 공업도시 모습과 기업과 노동자, 시민들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오태인 기자가 축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기자]
산업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

이곳을 둘러싼 도로에 시민과 노동자 등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근대 공업화 상징인 곳에서 35년 만에 돌아온 '울산공업축제' 개막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