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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오른쪽부터)와 정세균 전 총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의원화관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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