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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응급실 뺑뺑이'...구멍난 응급의료 체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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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어린이날 연휴 병실이 없어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입원도 거부당한 5살 아이가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그래도 의료 환경이 좋다고 평가되는 수도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며칠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승용차가 후진하다 한 남성을 치더니, 그대로 깔고 지나갑니다.

이틀 전 새벽 경기도 용인시 한 도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