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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성과 강조한 후쿠시마 시찰단 브리핑…여전한 의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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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찰단은 성과에 대해서 강조했지만, 여전히 의문점도 남아 있습니다. 정화 장치인 알프스를 거친다고 해도 정말 바다에 방류해도 되는지는 답을 내지 못했는데요.

이번 시찰에서 풀린 문제와 남은 과제를 정구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시찰단 스스로 강조했듯이 이번 시찰의 성과는 다핵종제거설비, 알프스 전후의 원데이터 확보입니다.

알프스의 성능을 판단하는 데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