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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위급 재난 문자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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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시철 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왼쪽)이 31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브리핑에 배석한 서울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위급재난 문자 관련 입장을 밝혔다. 2023.5.3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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