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남국 징계' 본격화…野, 자진 사퇴 띄우며 '손절' 시동 더팩트 원문 입력 2023.05.31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