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그린피 꼼수 인상에 일방적 회원 제명까지···도넘은 골프장 '갑질' 서울경제 원문 정유민 기자,이승령 기자 입력 2023.05.29 16:48 최종수정 2023.05.29 22: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