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오는 31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금속노조는 윤장혁 위원장이 산하 사업장에 31일부터 주·야 4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한다는 '총파업 투쟁 지침 1호'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원들은 31일 오후 2시, 경찰청 앞에서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에 참여한 뒤 지부별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