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클로징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누리호에는 도요샛이라는 초소형 위성이 탑재됐습니다.

당초 지난해 말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서 우주로 갈 예정이었지만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이 때문에 도요샛을 개발하고 운용할 한국천문연구원은 큰 낭패를 봤습니다.

하지만 누리호의 발사 성공으로 도요샛은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기술로 발사체를 만들고 발사해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