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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나로호부터 품어온 '우주꿈'…진짜 위성 실은 누리호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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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주개발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위성을 우리 땅에서 우리 발사체로 쏘아 올리겠다는 목표로 누리호의 도전은 시작됐습니다. 이곳 우주센터와 같은 이름인 나로호부터 지금의 누리호까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왔죠. 바로 어제(24일)도 한차례 연기되면서 우주로 가는 길이 쉽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했습니다.

우주개발의 역사, 권란 기자가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