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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성공했으면" 기대감 고조…이 시각 우주발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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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리호 발사 시간이 다가오면서 3차 발사를 직접 눈으로 지켜보려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더 기다린만큼 기대감은 더 커졌습니다.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에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김민준 기자, 오늘(25일)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가 있는 이곳 전망대는 이 누리호 발사대가 있는 외나로도까지 직선거리로 1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