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탄소중립 교회진단 모니터링' 포스터.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교회별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진단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회진단 모니터링'을 전개합니다.
교회진단 모니터링은 진단 모니터 요원이 교회나 학교를 직접 찾아가 탄소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감축을 위한 실천 전략을 수립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살림은 다음 달 30일까지 교회진단 모니터링 대상 교회 12곳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모니터링은 '2023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신앙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후원하고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협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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