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중국 친강과 협의해 만날 계획…NSC 간 채널도 가동될 것"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3.05.24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