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삼성서울병원 심부전팀, 국내 최초 하트메이트 인공심장 수술 100명 달성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3.05.2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