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중국에서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 접속이 차단됐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기관과 함께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부도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서울에서 한중 외교부 국장급 협의가 열렸는데, 이 문제는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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