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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민주 "3무 깜깜이 시찰" vs 국힘 "반일 몰이만 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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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시찰단 활동이 일본 오염수 투기에 병풍을 서주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난달 묻지 마 방일로 망신을 자초한 것을 거론하며, 무분별한 비난을 삼가라고 밝혔습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 활동에 대해 민주당은 실효성 없는 보여주기 조치에 불과할 거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