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與 "한미일 공조 위해 동분서주했던 尹 노력, G7으로 결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지윤 입력 2023.05.21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