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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G7 정상, 북한 강력 규탄…윤 대통령 "빈곤국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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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히로시마에서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주요 7개 나라, G7 정상회의 소식으로 뉴스 시작합니다. G7 정상들이 북한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무모한 행동은 강력한 국제적 대응에 직면할 거라고 했습니다. 참관국 정상 자격으로 확대 세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빈곤국가에 식량과 의료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첫 소식, 히로시마에서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