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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D리포트] "왜 나를 끌어들여"…한동훈 끝나지 않는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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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고위 공직자 가상화폐 공개 거부' 논란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데 이어, 민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논란은 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발언에서 시작됐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18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정부 부처에 가상화폐 보유 여부를 공개하자고 했는데, 법무부 장관이 '개인정보'라며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