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와 구미시가 서울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평가 발표회장을 찾아 유치전을 펼쳤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현장에서 경북이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 그리고 반도체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 조건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앵커 기업이 있다는 점을 적극 알렸습니다.
또 심사위원들에게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 미래가 있다며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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