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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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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입니다.

아직까지 가해자들은 진심 어린 사과를 외면한 채 침묵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팩트를 가장한 5.18 관련 유언비어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돈이 말하면 진실이 침묵한다고 했습니다.

침묵과 왜곡을 넘어 진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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