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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43주년 '5·18' 전야제…여야 광주로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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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광주에서는 지금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43년 전, 그날을 기리는 행사 현장에 저희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지금은 어떤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전야제 열기로 뜨거운 광주 동구 금남로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저녁 7시부터 광주 시민의 큰 호응 속에 '끝까지 우리들은 정의파다'라는 제목의 연극이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