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퇴임 후 처음 5·18 민주묘지 찾은 文 “전우원 못 만날 이유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