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김남국 "반성한다…몇천 원 수준 거래" 다시 분석해보니

댓글 1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남국 의원 가상 자산 논란 계속 전해드립니다.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에도 가상 자산을 거래했단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저희가 보도하고 나흘 만에 반성의 뜻을 밝히면서도, 불과 몇천 원 수준의 작은 거래였다고 주장했는데, 이를 전문가와 살펴봤더니 거래액은 당시 시세 기준 2천만 원이 넘는 걸로 추정됐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