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가야시대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전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남 함안과 김해 등에 흩어져 있는 가야시대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유산위원회는 한반도 남부에 있는 가야 유적 7곳을 묶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대해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등재 권고를 받은 유산은 그대로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되고 있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올해 안으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