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박지현 "김남국, 누구 마음대로 들락날락? 의원직 사퇴해야"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3.05.15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