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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뉴스딱] "욕 처먹고 싶으면 오세요"…폭행·폭언 두 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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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에서 폭행·폭언을 당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작년, 재작년보다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욕을 하는 상사부터 폭언과 인신공격까지 일삼는 메신저를 보내는 상사까지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은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직장갑질 119가 '지난 1년 동안 경험한 직장 내 괴롭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욕·명예훼손이 18.9%로 가장 높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