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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유럽은 2년 뒤 의무 사용…우리 항공기에도 대체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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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미뤄왔던 해외여행, 비행기 타고 요새 많이 가시는데, 이 항공기가 온실가스의 주범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유럽연합은 내후년부터 유럽발 모든 항공편에 기존의 석유에 친환경 연료를 의무적으로 섞어 쓰게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 장세만 환경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툰베리와 영국 유명밴드 콜드플레이, 이 둘의 공통점은 비행기 여행을 거부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