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관련자 40여 년 만에 명예 회복…대검, '죄안됨' 처분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3.05.14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