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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김남국, 사고판 코인 모두 41개…중개소 역할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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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남국 의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화폐 지갑의 거래 내역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을 해 봤습니다. 갓 상장된 군소 코인을 포함해서 41개 코인을 직접 거래했고 사실상 거래소 역할까지 하면서 수수료 수익을 챙기는 복잡한 투자 방식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4개의 가상화폐 지갑에는 생성일부터 현재까지 2년여간 3천 건에 달하는 거래 내역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