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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D리포트] NBA 출신 농구선수 "타이완, 국가" 발언에 중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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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화협회 주관 '총통부에서 하룻밤 자기' 이벤트 영상입니다.

우리 대통령실에 해당하는 총통부에 외국 유명인사를 1박 2일로 초청해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려는 목적입니다.

코로나로 중단됐다 최근 4년만에 재개됐는데 미국 NBA 출신 유명선수로 현재 타이완 프로팀 소속인 드와이트 하워드가 홍보영상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한마디 때문에 뜻밖에 중국 본토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