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오늘(12일) 적자난 해소를 위한 자구책을 발표합니다.
한전이 발표할 경영쇄신안에는 그룹사를 포함한 임직원 임금 동결과 지역사무소 통폐합 등의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발표로 한 달 넘게 미뤄지고 있는 2분기 전기요금 결정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지금 요금보다 약 5% 오르는 킬로와트시당 7원 안팎 인상이 유력하게 거론되는데, 확정안은 다음 주 초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될 전망입니다.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한전이 발표할 경영쇄신안에는 그룹사를 포함한 임직원 임금 동결과 지역사무소 통폐합 등의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발표로 한 달 넘게 미뤄지고 있는 2분기 전기요금 결정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지금 요금보다 약 5% 오르는 킬로와트시당 7원 안팎 인상이 유력하게 거론되는데, 확정안은 다음 주 초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될 전망입니다.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